•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로보어드바이저사와 손잡고 API 기반 사업 추진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0 16:21

디셈버앤컴퍼니∙쿼터백∙에임 등 RA사에 API 제공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왼쪽)과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 대표이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증권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왼쪽)과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 대표이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증권이 로보어드바이저사와 함께 증권거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반 사업을 추진한다. API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나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든 인터페이스다.

KB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쿼터백자산운용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RA사의 비대면 투자일임 계약이 허용됨에 따라 고객에게 원스톱(One-Stop)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KB증권은 투자일임 계약에 필요한 계좌개설 및 직접 일임 프로세스, 성과 조회 등의 금융플랫폼을 오픈 API 방식으로 RA사에 제공하고 제휴 RA사는 각 사만의 특색을 활용한 전용 투자일임 서비스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기반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임과도 KB증권의 API를 활용한 보다 나은 고객 경험과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KB증권은 물론 RA사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신호철 대표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기존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 인수와 매매, 판매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이사 신호철)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 등록을 승인받아 투자매매업 증권 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자기자본 활용 수익원 강화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인가로 유가증권을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수·매매·판매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과 IB(기업금융) 사업을 잇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동안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중심으로 리테일 사용자 기반을 쌓아온 데 더해, 자기자본을 활용한 상품 인수와 2 "앱 하나 잘못 깔았다가 코인 통째로 털린다"…빗썸, 가짜 거래 앱 주의보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를 노린 '가짜 거래 앱'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 앱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 가짜 앱 하나 때문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한순간에 잃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3일 빗썸은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하며 "이제는 공식 앱 마켓에 등록된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최근 등장하는 가짜 앱은 과거처럼 조악한 수준이 아니다. 실제 거래소 앱의 이름과 로고, 화면 구성까지 그대로 복제한 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업데 3 자산운용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ETF 과장광고 엄중 사안" 메시지…'복붙' 의결권 행사 개선도 강조(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와 만난 자리에서 "투자자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운용사 광고에 주로 의존하므로, 운용사의 거짓, 과장 광고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자정 노력을 강조했다.또, 이른바 '복사-붙여넣기' 방식의 의결권 행사 공시는 시급히 개선돼야 할 과제라고 지목했다.이찬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역할과 책임 어느 때보다 중요"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투협회장, 20개 자산운용사(삼성, 미래에셋, KB, 신한, 한국투자, NH-Amundi, 우리, 키움, 교보AXA, DB, 마이다스에셋, 하나, 베어링, 트러스톤, 현대인베스트먼트, iM, 삼성액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