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그라운드X, 블록체인 기술 전문 포럼 ‘TXGX 2018’ 개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3 11:25

카카오 그라운드X, 블록체인 기술 전문 포럼 ‘TXGX 2018’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 X’가 오는 20일~21일 양일간 제주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에서 블록체인 기술 포럼인 ‘TXGX 2018’를 개최한다.

‘TXGX 2018’ 은 아시아 공통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기술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한 기술 중심의 행사다.

해외 유명 블록체인 기업의 대표 및 학계 전문가, 국내 개발자들이 참여해 최근 블록체인 기술의 주요 이슈인 △확장성(Scalability), △저장공간(Storage), △개인정보(Privacy), △합의 알고리듬(Consensus Algorithm) 등을 주제로 한 세션 발표와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UC버클리대학 교수 이자 오아시스랩(Oasis Labs) 공동 설립자 돈 송(Dawn Song)을 비롯해 카이버 네트워크 CEO 로이루(Dr. Loi Luu), 치아 네트워크(Chia Network) 공동 설립자 라이언 싱어(Ryan Singer), 옵스(Orbs) 블록체인 기술 최고 책임 레오니드 베더(Leonid Beder), 질리카(Zilliqa) CEO 신슈 동(Xinshu Dong), 쿼크체인(Quarkchain) CEO 치 조우(Qi Zhou)등이 강연자로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라면 15분 내외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라이트닝 토크(Lightning Talks)’와 국내외 블록체인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디너(Networking Dinner)’ 등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지만 국내는 아직 걸음마 단계로 해외 기업들이 기술을 리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개발자들이 활발히 토론하고, 국내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TXGX 2018에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그라운드X는 참가 신청자들의 경력, 수행 프로젝트 등을 검토한 뒤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 15만원 별도) 이와 함께 라이트닝 토크의 발표자로 참여 신청할 수도 있다. 라이트닝 토크의 발표자로 선정 될 경우 항공료와 숙박비 등의 비용은 그라운드X에서 부담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항 항만 개발 참여 현대글로비스가 펜실베이니아주가 추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항만 확장 사업에 주요 민간 파트너로 참여한다.현대글로비스는 지금까지 필라델피아 항만 안의 부지를 빌려 차량을 내리고 보관하는 사업을 해 왔다. 이번 협약이 실현되면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터미널 운영도 직접 맡게 된다.전용 선석·터미널 운영 추진…부지 계약 2056년까지 연장현대글로비스는 최근 필라델피아 항만청(PhilaPort), 현지 개발사와 항만 확장 개발 및 완성차 터미널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는 신규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 확보와 완성차 터미널 운영 사업 진출이 담겼다. 또한 항만 안에 새 완성차 물류 2 엔씨, 캐주얼 공략 본격화…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자층을 넓힐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엔씨는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19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서 서비스한다.이 게임은 지난 7월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iOS 버전을 추가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신작의 퍼블리싱은 엔씨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3 ‘일상의 불편함 기술로 해결’…현대차그룹 ‘아이디어 페스티벌’ ‘자동차 적재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부터 아이의 안전을 살피는 인공지능(AI) 기기,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보행을 돕는 스마트 안경까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을 모빌리티 기술로 풀어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했다. 바로 사내 아이디어 경연장인 ‘아이디어 패스티벌’ 현장이다.현대차·기아는 19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제17회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종 선정된 6개 팀이 약 4개월간 개발한 시제품을 공개하고 아이디어의 작동 방식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대상은 SUV 적재공간의 활용성을 개선한 ‘트라이폴드 러기지 보드’를 출품한 M.S.V.2팀이 차지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