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모데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핀테크 강국인 중국의 핀테크 기관,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Xnode, XMA Capital, China Fintech 등 중국 내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과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해외에서 개최한 핀테크 데모데이는 영국 런던,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 이어 이번이 일곱 번째로 상하이에서는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