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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7 14:26

포스코,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포스코가 9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평가 받았다.

26일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가 주최한 ‘제33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Steel Success Strategies)’에서 9년 연속 최고 철강회사로 선정됐다.

WSD는 포스코가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수입규제가 강화되는 극한의 경영 환경에서도 구조조정과재무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기가스틸, 고망간강 등 월드프리미엄(WP) 고부가가치 제품 및 솔루션마케팅 판매 확대를 통해2012년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철강 사업에서의 수익실현과 함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강외 사업다각화 측면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포스코는 기술혁신과 원가절감, 가공비용, 노동숙련도, 구조조정, 투자환경, 고부가가치 제품구성, 하공정 경쟁력 등 총 8개 항목에서 만점인 10점씩을 획득하며 지난해 보다 0.06점 높은 8.37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주요기업에는 미국 철강사 뉴코어(Nucor)가 2위에, 오스트리아 철강사 뵈스트알피네(voestalpine)가 3위에 선정됐다.

한편, 지난 5월 포스코는 원자재·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정보분석 기관인 S&P Global Platts가 주관하는 ‘Global Metal Awards’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인 ‘올해의 기업’에 선정되며 국내기업 최초로 전세계 금속기업 중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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