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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KT와 손잡고 미래형 주유소 구축 MOU 체결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1 12:45

31일 박봉수(왼쪽) 에쓰오일 사장과 구현모 KT 사장이 광화문 KT 사옥에서 ICT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주유소(Smart Station)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잔=에쓰오일.

31일 박봉수(왼쪽) 에쓰오일 사장과 구현모 KT 사장이 광화문 KT 사옥에서 ICT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주유소(Smart Station)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잔=에쓰오일.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에쓰오일은 KT와 지난달 31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ICT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주유소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주유소 운영과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역량, 노하우를 공유하여 주유소 이용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과 마케팅 분야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쓰오일은 KT의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을 주유소와 스마트폰 앱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은 주유 차량을 인식하여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에쓰오일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에쓰오일과 KT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주유사업과 미래자동차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은 “다가오는 미래자동차 시대에 맞춰 에쓰오일은 마케팅 플랫폼 구축과 주유소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KT와 제휴를 통해 에쓰오일 주유소·충전소 이용 고객과 운영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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