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efang Huang ICAO 법률국장을 비롯하여 Claude Hurley ICAO 항행위원장, Pablo Mendes de Leon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수 등 전 세계 항공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국제항공분야의 법률적 문제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구본환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109번째의 작은 나라이지만 항공운송에 있어서 세계 7위로,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 낸 항공 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항공기술의 도약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항공법의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이번 법률세미나의 의미와 성과를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