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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한국GM 협력업체 자문서비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7 13:37

김남일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군산지역 한국GM 협력업체 대표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은행

김남일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군산지역 한국GM 협력업체 대표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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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이 군산지역 한국GM 협력업체에 대한 현장방문과 함께 생산적 금융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군산지역 한국GM 협력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금융애로 상담과 함께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협력업체들이 안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융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남일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와 김춘태 기업여신심사부장은 KB국민은행을 거래중인 협력업체 CEO들을 만나 지역현안 등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KB국민은행은 한국GM 군산공장 협력업체에 대해 기존대출금의 만기연장과 분할상환유예 등의 금융지원을 시행 중이다. 이에 더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KB굿잡' 등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등의 차별적인 비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과 상담을 진행한 협력업체 A사의 대표는 "기업고객의 마음을 읽고 사업장까지 직접 찾아와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은행과 기업이 서로 돕고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있는 한국GM 군산공장지역 협력업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효율적 경영을 지원해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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