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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제3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 콘서트’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30 15:40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강남구 TIPS타운 팁스홀에서 ‘제3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기업설명회(IR)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강남구 TIPS타운 팁스홀에서 ‘제3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기업설명회(IR)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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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강남구 TIPS타운 팁스홀에서 ‘제3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기업설명회(IR) 콘서트’를 개최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과 자본시장 투자자 간의 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중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우수 창업․중소기업으로 선정된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등 후원기관이 초청한 150여 명의 투자자 그룹도 참석했다.

이날 참가 기업 대표들은 투자자 그룹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사의 사업 개황, 주요 사업아이템 및 추진 계획 등 다양한 IR 내용을 설명하는 등 IR 피칭 행사를 진행했다. IR 피칭은 투수(Pitcher)가 공을 던지듯 자신의 사업아이템을 상대방에 확실하게 전달하는 IR 방법론을 통칭한다.

이병래닫기이병래기사 모아보기 예탁원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저변 확대 및 창업․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IR 콘서트에 참여한 9개 기업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70여개의 기업 중에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으로 오쎄인, 아이디어, 달꿈, 어드밴스드바이오텍, 비즈텍코리아, 씨티아이코리아, 로보프린트, 엠엠벤처스, 소리노리닷컴 등이다.

한편 지난 2016년 1월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현재까지 총 321개사가 펀딩에 성공했으며 약 565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실적을 보였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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