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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원인사 단행…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8 11:10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8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사장 1명 부사장 6명 등 총 7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KT는 연구개발(R&D)을 총괄하고 있는 융합기술원장 이동면 부사장을 사장으로 발탁했다.

이와 함께 강국현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마케팅전략본부장 겸 기가지니사업단장, 박윤영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신광석 재무실장, 신수정 IT기획실장, 윤종진 홍보실장 6명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KT는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R&D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융합기술원은 5G, 기가인터넷, 인공지능 등 KT에서 추진 중인 혁신기술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인사는 마케팅, 기업영업, 재무, IT기획, 홍보 등 전략 부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임 강국현 부사장은 마케팅 전문가로서 Y시리즈 요금제와 같은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인정을 받았다.

이필재 부사장은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가 조기에 정착되는데 앞장섰으며, 박윤영 부사장은 KT의 기업영업이 활기를 띠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신광석 부사장은 KT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A레벨 신용등급을 회복하는 등에 기여했으며, 신수정 부사장은 KT의 IT기획 및 기업보안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종진 부사장은 혁신기술 1등 기업 및 글로벌 기업으로 KT 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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