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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배달대행 메신저 ‘바로고톡’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4 15:21

배달대행 상황 실시간 노출

바로고, 배달대행 메신저 ‘바로고톡’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륜 물류 스타트업 회사 바로고가 배달대행 메신저 ‘바로고톡’을 출시한다.

바로고는 POS에 특화된 메신저 ‘바로고톡’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배달대행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POS 연동구조에서는 접수 이후의 관리기능이 없어 매장과 배달대행업체간 유선 통화로 해결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바로고는 POS 연동구조에서도 배달대행 전용 프로그램의 필수 기능을 바로고톡에 내장했다.

바로고톡은 위젯과 메신저 기능을 탑재했다.

위젯은 현재 배달대행의 상황(정체/지체/원활), 우천 시 추가지연시간표시 또는 할증요금 등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할 정보가 노출된다.

메신저는 공지/채팅/주문상태확인 기능이 있다. 공지기능은 대행업체에서 공지사항 발송 시 실시간 팝업이 뜨며 채팅기능은 배달 관제를 담당하는 지사와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이며 주문상태확인 기능은 현재 배달진행상태 또는 라이더의 매장 도착예정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바로고톡을 개발한 바로고 O2O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POS 개발사와 연동 시 API 와 함께 바로고톡을 패키지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원하는 새로운 기능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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