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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 2017 경제골든벨 본선대회 개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5 14:51

△삼성증권이 지난 22~2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한 '2017 경제골든벨' 본선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지난 22~2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한 '2017 경제골든벨' 본선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사진=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지난 22~2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 2017년 결선인 '경제골든벨'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참여학생, 대학생 봉사단 YAHO, 실무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전국 11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참가해 토너먼트식 경제 퀴즈를 통해 진행됐다. 올해 '최후의 1인'은 전북 새움지역아동센터 장윤 학생이, 단체 우승은 울산의 열린지역아동센터가 차지했다.

본선 후에는 참여 학생들을 위해 에버랜드 내에 경제포스트를 설치하여 '청소년경제교실'에서의 경제 교육 내용을 다시 재확인해보며, 놀이기구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2005년 시작한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금까지 19만 여명의 학생이 체험했다.

또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성적이 우수하고 학습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경제교실' 참여아동 중 선발된 20명의 장학생에게 교육 장학금,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미래장학기금'을 2015년 신설, 운영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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