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협회·연구원 등 재취업 금융위·금감원 출신 10년간 72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16:39

제윤경 의원실·금융노조 분석 자료

금융위·금감원 출신 유관기관 재취업 현황/ 자료제공= 금융노조

금융위·금감원 출신 유관기관 재취업 현황/ 자료제공= 금융노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출신으로 협회,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에 재취업한 숫자가 10년새 7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실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금감원(옛 금융감독위 포함) 출신 중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금융연구원 등 14개 기관에 재취업한 인사가 10년새 72명으로 집계됐다.

재취업 채용을 가장 많이 한 기관은 금융투자협회로 12명에 달했다. 은행연합회, 금융연구원이 각각 7명씩 재취업 인사를 받았다.

금융보안원과 여신금융협회가 각각 6명, 자본시장연구원·보험연구원·손해보험협회·저축은행중앙회가 각각 5명, 금융연수원·생명보험협회·보험연수원이 각각 4명, 한국증권금융·금융결제원이 각각 1명으로 조사됐다.

기관 별로 구분하면 재취업자 중 금융위 출신은 32명, 금감원 출신은 40명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은 2007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기준이며 동일인이 여러 기관에 재취업한 경우에는 해당 기관 수만큼 인원수에 반영됐다.

금융노조 관계자는 "'낙하산 인사'를 통한 관치금융이 가장 손쉽고 강력하게 작동될 수 있는 폐해에 노출되어 있다"며 금융당국의 관치 낙하산 인사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초구 '서초교대e편한세상' 41평, 10억 오른 4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지난달 서울 강남권에서는 재건축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판교와 분당 등 선호 주거지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랐고, 지방에서도 신축과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졌다.◇ 서울시, 강남권 고가 거래 이어져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 등에 따르면, 7월11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울에서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서초교대e편한세상' 전용 136.44㎡(41평)타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지난 5월 26일 직전 거래보다 10억원 오른 41억원(평당 약 991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서초구 반포동 '반포써밋' 전용 84.97㎡(2 2 국민의힘 마포구의원 "민주당 의회 독재" 규탄 성명…민주당 "협치 제안 거절한 것은 국민의힘" 국민의힘 마포구의원들이 제10대 마포구의회 원구성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의회 독재'라고 규정하며 상임위원회 배정 철회와 원구성 재조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협치를 위한 제안을 국민의힘이 먼저 거절했다며 반박했다.국민의힘 소속 마포구의원들은 10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36만 마포구민의 염원인 협치와 상생을 무참히 짓밟고 권력과 자리만을 앞세운 기형적인 원구성을 강행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지난 의장 선거 당시 화합과 협치의 의미로 민주당 소속 최은하 의장에게 만장일치로 표를 몰아줬지만, 이후 민주당이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일방적으로 결정 3 송파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안심물품 지원…7월 17일까지 접수 서울 송파구가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송파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62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정식사업으로 전환해 총 43가구를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 가운데 단독·연립·다세대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에 거주하면서 전·월세보증금(전세환산가액)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4억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존 안심장비 지원사업 수혜 가구는 제외된다.구는 신청자 가운데 저층 주택 거주자와 노인·여성·아동 등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실제 주거침입 피해 이력이 있는 가구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