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전기차 수요 증대로 수소연료전지차 개발까지 가속화"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1 16:40

'미래 자동차' 리서치포럼 성황리 개최

△삼성증권은 지난달 30일 미래 자동차에 대해 전망하는 리서치포럼을 개최했다./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달 30일 미래 자동차에 대해 전망하는 리서치포럼을 개최했다./사진=삼성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이 지난달 30일 '자율주행차 2차 대전과 미래에너지-수소'를 주제로 미래 자동차에 대해 전망하는 리서치포럼을 개최했다.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참가 신청한 인원보다 많은 150여 명의 기관 및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자동차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미래 자동차시장 선점을 위해 전기차와 자율 주행차를 중심으로 인터넷 플랫폼 기업과 하드웨어 혁신기업들이 자율 주행차 생태계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이후 순수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FCEV)의 출시로 본격적 인 성장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럼에는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전문가인 유노파트너스 윤정호 대표가 '자율주행차 2차 대전과 한국 기업의 미래'를, 공학박사인 메타비스타 백종훈 대표가 '미래에너지-액체 수소'에 대해, 현대차 연료전지개발실장이 '자율주행차 에너지 솔루션-수소 연료전지차'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삼성증권 자동차 섹터 담당인 임은영 책임연구위원은 "전기차 수요증가 속도가 빨라지며, 미래차 시장의 변화속도도 예상보다 10년 이상 빨라질 전망"이라며 "순수 전기차 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이 확대되어 국내 기업들의 성장속도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한 전망과 발전내용을 다룬 '에너지원 다변화와 빠른 전지기술의 발전으로 수소연료전지차 대중화 가속도'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