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결혼정보회사 가연, 베이비박스 유기영아 후원금 기부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31 11:20

결혼정보회사 가연, 베이비박스 유기영아 후원금 기부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유기영아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연은 지난 28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룸에서 전달식을 열고, 유기 영아에 대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가연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상무와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가연은 줄어드는 혼인율과 저출산 등의 문제에 관심을 뒀으며, 이런 사회적인 현상 해결을 위해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었다.

특히, 최근 “키울 자신이 없다” 등을 이유로 영아를 방치하는 사건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지난 1999년 2월 10일 창립된 주사랑공동체는 가정의 보호가 불가능하거나 병원에서 태어나 버림받은 아동들을 입양하거나 위탁받아 생활하는 공동체가정이다.

2009년 12월부터는 베이비박스를 설치해 양육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아이를 보호하고 있으며, 미혼모 상담 및 시설입소 연계, 양육 미혼모 대상 베이비케어키트 제공 등의 다양한 생명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주사랑공동체교회 측은 이번 후원금을 베이비박스 유기영아 지원 등 전체적인 베이비룸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가연 김영주 대표는 “이번 후원이 유기되는 영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연은 건강한 가정만들기는 물론이고, 사회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60대 직장인의 고민① 언제까지 일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고용 불안과 현실과의 갈등은 지속된다.50대 직장인에게 정년은 겪어야 할 장애이며 원치 않는 출발점이 된다. 무조건 오고, 넘어야 하지만, 넘고 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 정년을 넘어 출근할 곳이 있고, 맡은 일이 있으며, 월급을 받는 사람은 행운아다. 아침에 일어나 갈 곳과 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그러나 행운인 60대 직장인의 일상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도전할만한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기회는 줄어든다. 체력은 예전 같지 않고, 젊은 상사와 후배의 시선도 의식하게 된다.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당장 그만둘 수도 없다. 주변에 보여지는 부러움과는 별개로 보이지 3 10월 24일 土(음력 9월 14일) 띠별 운세 2026년10월 24일 土(음력 9월 14일)- 쥐(子)띠:48년생 무섭다 도망가면 꼬리가 달려진다.60년생 여간 힘들었던 숙제를 마쳐보자.72년생 스쳐 가는 생각 정답임을 알아내자.84년생 훈훈한 미담 이야기가 남겨진다.96년생 감동과 기쁨 주는 선물을 받아보자.- 소(丑)띠: 49년생 꿈으로 했던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61년생 인연을 넘는 필연 눈빛이 오고 간다.73년생 키 작은 겸손 하늘 높은 줄 알아내자.85년생 혼자만의 비밀 땀으로 묻어내자.97년생 용기와 긍정으로 목표를 향해 가자.- 범(寅)띠: 50년생 온전한 평화를 그림으로 그려내자.62년생 서운하다 싶어도 뒷걸음 쳐야 한다.74년생 때아닌 애정 표현 본전도 못 건진다.86년생 혼자만의 비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