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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시황] IT주 강세에 하나UBS ‘IT코리아’ 상위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6 17:58

국내주식형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 기록

자료=FnSpectrum(에프앤가이드 유형분류 기준 공모펀드 중 설정액 10억원 이상 펀드 대상, 설정된 지 1개월 이상인 펀드)

자료=FnSpectrum(에프앤가이드 유형분류 기준 공모펀드 중 설정액 10억원 이상 펀드 대상, 설정된 지 1개월 이상인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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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8월 넷째 주에는 IT섹터 수익률 상승(2.16%p)으로 IT주 투자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5일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는 액티브주식테마(0.76%)의 성과에 힘입어 0.43%p 상승하며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공모펀드 전체 순자산은 68억원 증가한 240조99억원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유형이 42억원 증가하면서 공모펀드 전체 순자산 증가를 견인했다. 국내주식형은 한동안 주춤했던 국내증시가 반등하자 2주 연속 자금유입을 기록했다. 액티브펀드의 자금유입이 두드러지며 순자산이 14억원 증가했다.

MKF500를 기준으로 섹터별 수익률을 살펴본 결과에서는 IT가 전주 대비 2.16%p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의료(0.82%), 소재(0.80%) 등이 비교적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반면, 에너지(-2.04%), 경기소비재(-2.03%)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한 섹터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액티브주식섹터로 분류되는 ‘하나UBSIT코리아증권투자신탁 1[주식]C5’가 한 주간 2.2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에서는 국공채권유형인 ‘NH-Amundi Allset 국채10년 인덱스증권자[채권]C-P2(퇴직연금)’가 한 주간 0.22%의 수익률을 보이며 해당 유형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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