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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신한카드·MG낙원새마을금고 등과 특판상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0 12:16

기존 금융사 협업 잇따라

핀다, 신한카드·MG낙원새마을금고 등과 특판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핀다가 한국씨티은행, MG낙원새마을금고, 신한카드 등과 특판상품을 출시했다.

핀다는 한국씨티은행, MG낙원새마을금고, 신한카드와 손잡고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을 위한 특판 대출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핀다는 기존 금융사와 특판상품 출시가 이어진 배경으로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기존 금융사들이 지점이나 기존 오프라인 판매 채널이 아니라 비대면 채널을 통해 20-30대 고객을 확보하려는 니즈 증가라고 설명했다.

성남에 위치한 MG낙원새마을금고와 핀다는 작년 ‘핀다O2O대출'을 출시한데 이어, 올해 MG낙원새마을금고 판교테크노밸리지점과 함께 ‘인생핀다(Finda)론’ 특판상품을 출시했다.

‘인생핀다(Finda)론’ 특판상품은 NICE 신용등급 4등급 기준으로 3% 초반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환 방식 선택, 마이너스 통장으로도 신청 가능,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최대 5년까지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은 핀다를 통해 온라인 직장인 신용대출을 받는 고객에게 최대 1%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존에 씨티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시중 은행의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최대 한도 1억5000만원까지 신청부터 입금까지 1시간 이내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9월까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직장인 대출과 즉시 대출 두 대출상품을 핀다를 통해 신청하면 31일까지 우대금리를 20%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담당자는 “기존 신한카드 고객만 가능했던 한계점을 보완하여 온라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으며, 직장인 대출은 최저 4.75%, 신한카드가 없어도 즉시 대출은 최저 5.6%까지 핀다를 통해 할인된 금리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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