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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원화대출 연체율 0.43%…가계·기업 모두 연체 감소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7-08-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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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원화대출 연체율 0.43%…가계·기업 모두 연체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6월 기준 0.43%로 전월말(0.58%) 대비 0.15%p 하락했다. 이는 6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0조원)이 전월 대비 감소한 가운데, 은행이 연체채권을 크게 정리(3.0조원)한 데 기인했다. 연체채권 잔액은 6.3조원으로 전월말(8.3조원) 대비 2.0조원 감소했다.

기업대출(원화) 연체율도 6월 말 기준 0.59%로 전월말(0.81%) 대비 0.22%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원화) 연체율(0.57%)은 전월말(0.64%) 대비 0.07%p 하락했고, 중소기업대출(원화) 연체율(0.60%)은 전월말(0.85%) 대비 0.25%p 하락했다.

가계대출(원화) 연체율(0.25%)은 전월말(0.30%) 대비 0.05%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원화) 연체율(0.18%)은 전월말(0.21%) 대비 0.03%p 하락했는데 집단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16%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41%)은 전월말(0.52%) 대비 0.11%p 하락한 상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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