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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 ‘KT SAT’ ‘201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5 11:40

‘KT DS’ ‘KT SAT’ ‘201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와 위성사업자 ‘KT SAT’이 ‘201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상생 노사문화의 모범적 실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인증제도다.

평가항목은 △노사관계 일반(노사관계 비전 및 전략) △열린 경영 및 근로자 참여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성과배분 및 임금체계 개선 △근로복지 및 일터혁신 △노사의 사회적 책임 등 6개다.

우선 KT DS는 노사문화 및 사회적 책임 실천 모범 사업장에 선정된 것은 지난 5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다.

KT DS는 노사관계, 노사문화 실천요소, 노사의 사회적 책임, 노사문화 특징 등 4가지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립 이래 9년 연속 무분쟁 단체교섭으로 직원 근로환경 및 복지를 개선해 왔으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에 협력한 점, 노사 공동 봉사활동(노사랑)의 정기 시행 등 상생의 노력을 꾸준히 실천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KT SAT은 2012년 회사 설립과 동시에 자사 노조를 설립하고 노사 소통을 목표로 다양한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경영정보 공유를 위한 반기 별 경영설명회 및 분기 별 노사협의회, 직원 복지향상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합동 제도 개선 위원회가 대표적이다.

또한, KT SAT은 노사 간 스킨십 강화를 위하여 노사 공동 주관 야구경기 관람, 노사 정기봉사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KT SAT은 선택근무제,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매주 수요일 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Work & Life Balance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KT SAT은 이러한 노사 소통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4년 간 무분규 교섭 타결을 이뤄냈으며, 지난 2015년 노사 공동으로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조기 시행 합의를 도출, 신규채용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한원식 KT SAT 대표는 “KT SAT은 설립 이후 5년 간 직원 복지 향상 및 공정한 성과 배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노사합심(勞使合心)’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노사문화를 구축하여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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