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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계역 푸르지오’ 견본주택 1만 8000명 방문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7 11:24

1순위청약, 18(서울시)~19일(경인)
역세권·숲세권 아파트로 이용 편리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내방객 /사진제공=대우건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내방객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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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이 상계역 역세권이자, 상계뉴타운 첫 일반분양 아파트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이 14일 개관한 이후 주말 포함 1만 8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85-33번지 일대에 위치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3층 ~ 지상 28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9㎡ ~ 104㎡ 10개 타입 총 81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조합·임대분을 제외한 48㎡ 12세대, 59㎡A 211세대, 59㎡B 34세대, 84㎡A 100세대, 84㎡B 87세대 총 444세대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1680만원 대이며, 계약금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172-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1월이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청약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서울시 1순위 19일,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1순위 20일, 2순위 21일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27일, 지정계약일은 8월 2일~4일 까지다.

◇상계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미래가치 높아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상계뉴타운 사업 중 가장 먼저 분양하는 사업으로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단지다.

12년 전 상계동 일대가 총 7개의 뉴타운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 5개 구역의 상계뉴타운 사업이 추진 중으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상계4구역)가 올해 처음으로 분양하고, 내년에 상계6구역(롯데건설) 분양이 예정되어 있으며, 1,2,5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추진 중에 있어 빠르면 내년 이후 일반분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상계동 일대는 최근 신규공급이 없어 아파트 노후와 재건축에 의한 이주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뉴타운에 대한 실수요층이 풍부하며, 서울시가 지난 2월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 ‘창동-상계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향후 지역 개발계획까지 맞물려 지속적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4호선 상계역·당고개역, 수락산 산책로 이용 편리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가까워 시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인근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13.4km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도 추진 중에 있으며, 남양주 진접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4호선 연장이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지하철 8호선 잠실역까지 환승해 갈 수 있는 별내선의 추가 연장 계획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며 가시화되는 등 향후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수락산 등산로와 단지내 조경시설을 연결하여 입주민이 편리하게 수락산을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4호선 지하철 고가차로와 인접한 101동~104동에는 메타세콰이어와 섬잣나무 등의 차폐수림대를 조성해 프라이버시 보호 및 조경을 이용한 방음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게 했다.

◇신상계초, 미래산업과학고 등 다양한 인프라 갖춰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신상계초, 상계제일중, 재현중·고, 미래산업과학고 등이 보도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뛰어난 교육환경을 지니고 있다. 또한 유명 학원들이 밀집된 중계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강북 제일의 명문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상계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노원 문화의 거리, 노원구청, 상계백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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