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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도농상생 상품 가입 동참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4 13:55 최종수정 : 2017-07-14 14:22

정세균 국회의장 도농상생 상품 가입 동참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이 10일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도농상생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금융상품 ‘행복이음패키지’가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정세균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상호금융대표이사 등과 함께 전 국민이 함께 하는 도농상생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가입한 행복이음패키지 통장을 정종욱 조합장(전북 진안 부귀농협)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정세균 의장은“농업인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은 도움을 주는 상품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이음패키지는 농협이 판매금액에 비례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고객에게 추가우대금리를 포함한 최대 5.0% 내외의 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며, 지난달 출시 이후 전국적인 가입릴레이가 이어져 판매 2조원을 돌파했다.

농협은 현재 전국 지자체와 의회, 시도 교육청과 각종 단체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행복이음패키지 가입릴레이가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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