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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취약계층 130세대에 ‘태양광 발전 설비’ 무상제공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9 13:03

△(오른쪽부터)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 사장, 방성우 LH공사 사장, 권선택 대전시장, 허재영 대전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오른쪽부터)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 사장, 방성우 LH공사 사장, 권선택 대전시장, 허재영 대전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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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태양광 발전 기술을 활용한 복지 제공에 나선다.

LG전자는 7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사장, 대전시 권선택 시장, LH공사 박상우 사장, 대전환경운동연합 허재영 상임의장 등이 참석,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LG전자를 비롯 참여 기관들은 대전시 내 에너지 취약계층 130여 세대를 대상으로 9월부터 소형 태양광 발전 설비 및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인 ‘모노엑스플러스(MonoXplus)’ 와 미니 태양광 인버터 제품인 ‘LG마이크로인버터’를 무상 제공한다. 이 제품을 베란다 등에 설치하면 월 3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사용하는 가구 기준 4천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모노엑스플러스’는 모듈 최적화 기술로 15.2kg의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고, 단결정 웨이퍼 기반의 셀 기술을 적용해 효율을 높인 250W(와트)급 제품이다.

‘LG마이크로인버터’의 효율은 국내 최고인 95.2%로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LG마이크로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에서 발전된 직류(DC)를 가정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류(AC)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가정 내 220V 콘센트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설치 및 사용이 편리하다.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 사장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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