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가입은 쉽고 보장은 높인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7 06:50

△ING생명이 최근 가입은 쉽고 보장은 높인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ING생명

△ING생명이 최근 가입은 쉽고 보장은 높인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ING생명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ING생명이 나이가 많아도, 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판매를 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더 많은 혜택이 필요한 유병자를 위해 가입조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는 물론 보험가입 시기를 놓친 고령자라도 간단한 3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재검사 의사소견 △2년 내 질병•사고로 입원•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 3가지 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된다.

가입절차는 간단하지만 사망보장은 물론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금을 비롯해 입원비, 수술비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전환옵션이나 특약을 통해 생활자금과 연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생활자금 전환 옵션’ 선택할 때엔 주계약의 보험가입금액을 최대 20년까지 매년 자동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무배당 신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연금전환을 하면 가입시의 연금생명표를 적용해 평균수명이 늘었을 경우 보다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간편가입보험은 갱신형 상품이거나, 비갱신형이라 할지라도 일반심사보험에 비해 사망위험이 높아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비싼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ING생명의 이번 상품은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같은 비용으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저해지환급을 적용한 1종(실속형)의 경우 남자 40세,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 원, 20년납으로 가입 시 월보험료는 24만3000원으로 2종(표준형)에 비해 3만4000원이 저렴하다.

1종(실속형)의 경우 납입기간 중에 해지하면 2종(표준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낮은 편이지만 납입기간이 완료되고 1년 이후 해지하면 같은 1억원을 보장받더라도 해지환급률이 100.9%로 2종(표준형)에 비해 약 12.4%포인트 더 높다.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간편가입 기능을 추가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실속있는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