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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글로벌 흥행 본격화...전세계 46개국 매출 톱5 진입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6 17:33

미국 앱스토어 매출 1위

△네마블 ‘마블 올스타 배틀(왼쪽)’과 ‘리니지2 레볼루션(오른쪽)’ /사진제공=넷마블

△네마블 ‘마블 올스타 배틀(왼쪽)’과 ‘리니지2 레볼루션(오른쪽)’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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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4일 앱애니 애플 앱스토어 매출 기준 자사 게임이 전 세계 46개국에서 톱5에 올라있다고 6일 밝혔다.

4일 앱애니에 따르면, ‘리니지2레볼루션’과 ‘마블 올스타 배틀(MARVEL Contest of Champions)’ 등 넷마블 주력 게임들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한국, 싱가폴, 대만, 태국, 인도, 브라질 톱5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월말 100% 자회사가 된 카밤이 개발한 ‘마블 올스타 배틀’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맞춘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현재 미국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비롯 전세계 38개국에서 앱스토어 매출 톱5를 차지하고 있다.

넷마블이 마블 올스타 배틀(왼쪽), 리니지2 레볼루션(오른쪽) 등의 게임 흥행에 힘입어 전세계 46개국 매출 톱5에 진입했다.지난 6월14일 한국에 이어 아시아 11개국에 출시해 흥행가도에 오른 ‘리니지2 레볼루션’도 4일 기준으로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마카오 등 구글플레이 7개국, 애플 앱스토어 6개국에서 상위 톱5에 올라있다.

넷마블은 “마블 올스타 배틀은 미국 등 서구시장을 중심으로, ‘리니지2레볼루션’은 아시아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며 “특히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일본 3분기, 북미 4분기 등에 출시할 예정이라 글로벌 매출 성과가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3분기에는 일본에서, 4분기에는 북미 및 서구권 시장에서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의 경우 사전 예약자가 이미 67만명을 돌파했고, 미국은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에서 첫 선을 보인바 있다.

지난 2015년 넷마블이 인수한 잼시티(구 SGN)의 게임들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판다팝, 쿠키잼, 패밀리가이, 퓨쳐라마, 지니스앤잼스 등 5개의 게임이 북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많은 이용자들에게 선택 받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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