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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럭시노트 FE’ 7일 동시 출시…제휴카드 할인 풍성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6 16:33 최종수정 : 2017-07-06 23:28

갤노트FE, 출고가 69만 9600원
제휴카드할인 LG U+ 가장 높아

△자료=각사

△자료=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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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7일부터 ‘갤럭시 노트 FE(Fan Edition)’를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이통 3사가 동시에 출시하는 만큼 할인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40만 8000원(30만원 이상 사용 시)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제휴카드 할인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이어 SK텔레콤과 KT도 48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갤럭시 노트 FE(Fan Edition)’는 갤럭시 노트7의 디자인과 기능은 유지하되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 홈', ‘빅스비 리마인더'를 적용한 상품이다. 기존 노트7 배터리(3500mAh) 대신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친 신규 배터리(3200mAh)로 교체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갤럭시노트FE는‘S펜’에 방수·방진 기능을 더했으며 안전한 홍채 인식으로 잠금화면 해제, 웹로그인, 보안폴더 설정 및 공인인증서 로그인이 가능하다.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 오닉스 4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69만 9600원이다.

◇SKT, ‘T삼성카드2 v2’

SK텔레콤은 ‘T삼성카드2 v2’ 신용카드로 ‘갤럭시 노트 FE’ 할부금 결제 시, 2년 약정 기준 최대 4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36만원, 70만원 이상이면 48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통신비, 교통비, 아파트관리비, 보험비 등도 실적으로 인정된다.

◇KT, ‘슈퍼할부 현대카드’

KT는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단말을 할부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 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 KT 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 5%, 최대 5만원) 및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 받을 수 있어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또 8월 31일까지 갤럭시노트FE를 개통하고 KT-K bank 체크카드(통신 캐시백형)를 신규 발급받아 통신비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에게 이용실적에 따라 통신비를 최대 72만원 할인, 2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74만원의 혜택도 제공한다.

◇LG U+, '빅팟 하나카드’

‘LG U+빅팟 하나카드’를 활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갤럭시 노트 FE를 구매 시 LG U+빅팟 하나카드로 결제하고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 7000원의 통신요금 할인을 받는다. 즉, 2년 약정 시 최대 40만 8000원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며 70만원 이상 사용 시 매달 2만원씩 총 48만원을 할인 받는다.

또 ‘LG U+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LG U+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를 활용하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각각 2만원, 2만 5000원의 카드 이용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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