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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카카오페이 인증서’ 시행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3 00:38

신한생명 ‘카카오페이 인증서’ 시행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신한생명이 안전하고 편리한 선진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카카오페이 인증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카카오의 간편결제 서비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에서 개발한 간편인증 서비스이며 ‘카카오톡 앱(App)’을 활용하여 인증과정을 진행한다. 인터넷보험 청약 과정 중 개인인증 부문에서 카카오 인증을 선택하면 고객의 카카오톡 앱으로 서명요청 메시지가 전달된다. 메시지 확인 후 등록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전자서명이 완료돼 절차가 매우 간단하고 빠르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현재 많이 사용되는 공인인증서와 달리 블록체인(Block Chain), 공개키(PKI) 기반의 전자서명 기술, 안티 미러링(Anti-Mirroring), 안티 바이러스(Anti-Virus), 생체인증 국제표준(FIDO) 적용 등 최신 보안 솔루션을 다각도로 적용해 위·변조와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신한생명은 카카오페이 인증서 도입으로 인터넷 또는 모바일에서 신한생명 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빈 신한생명 디지털전략팀장은 “업계 최초로 생체인증 서비스와 카카오페이 인증서를 도입하는 등 신한생명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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