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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 분양] 6·19부동산 대책 후 미동 없는 분양시장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6 07:41

건설사들 분양물량 쏟아내며 분양시장 달궈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6·19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분양시장은 이에 꿈쩍 않는 분위기다.

6월 마지막 주에는 건설사들이 6·19부동산 대책 이후로 미뤄왔던 분양물량을 쏟아내면서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오는 8월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 서둘러 분양을 마무리짓는 모양새다.

2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에는 총 16곳에서 975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 넷째 주 분양실적(6702가구)보다 45.6% 증가한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14곳에서 문을 연다. 당첨자발표는 8곳, 계약은 14곳에서 이뤄진다.

26일에는 반도건설이 경기 고양시 장항동 고양관광문화단지 O1블록에 짓는 오피스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36층, 총 924실 규모(전용 23~57㎡)다. 28일에는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 짓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7~25층, 15개 동, 총 1192가구(전용 39~114㎡)규모다. 이 가운데 454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같은 날 금강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 지상 25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750가구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 문을 연다. 최고 29층, 전용 59~130㎡, 총 1745가구 규모다. 이 중 723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2구역 재건축아파트 '인덕 아이파크'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내방객을 맞는다. 지하 2층, 지상 3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59가구 규모다. 이 중 583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 북측으로 총면적이 66만4905㎡에 달하는 '초안산 근린공원'이 있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 B4블록에 짓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문을 열고 예비 청약자를 맞는다. 단지는 전용면적은 78~84㎡로 구성되며 전체물량은 852가구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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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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