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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시티자이 2차, 1순위 1회차 최고 청약 경쟁률 '102.5대 1'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9 16:19

평균 경쟁률 9.43대 1...9일 1순위 2회차 청약

△그랑시티자이 2차 예비 청약자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그랑시티자이 2차 예비 청약자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GS건설의 그랑시티자이 2차가 1순위 1회차 최고 청약 경쟁률 102.5대 1을 기록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그랑시티자이 2차의 1순위 1회차 청약에서 105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914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9.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 102.5대 1은 전용면적 125㎡P(펜트하우스)에서 나왔다. 1차에는 없었던 전용면적 115㎡ 83가구엔 878명이 청약통장을 접수해 10.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소형과 대형면적에서 고른 인기를 보였다"면서 "2회차 청약은 더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그랑시티자이 1차 청약 당시 1회차 보다 2회차 1순위 청약자가 약 1000여 명 가량 더 몰렸고 2차 분양에는 74㎡ 135가구가 새로 추가되는 등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당첨자 발표일은 1회차 15일, 2회차 16일이며. 계약일은 21일부터 23일까지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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