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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연세대, “5G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함께 준비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31 13:28

△손광훈 연세대학교 Connected Car Infotelligence 연구그룹장(왼쪽)과 김준근 KT GiGA IoT사업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손광훈 연세대학교 Connected Car Infotelligence 연구그룹장(왼쪽)과 김준근 KT GiGA IoT사업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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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서울시 종로구 KT광화문사옥 East에서 연세대학교와 자율주행 기술교류를 위한 R&D 포럼(Connected Car Infotainment & Infotelligence Forum, 이하 “C2I”) 발족식과 함께 ‘KT-연세대학교 간 자율주행 분야 R&D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와 연세대학교는 자율주행 및 Connectivity 기술 협력, 테스트배드 공동참여와 같은 Connected Car 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5G Intelligent Network 기반의 자율주행 인프라 및 V2X 분야 요소기술 개발을 리딩하고, 향후 자율주행 상용화에 따라 콘텐츠 소비 공간으로 새롭게 창출될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분야에 특화 된 신규 서비스/콘텐츠 개발 등 협력분야를 점차 확대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전기전자학부 손광훈 교수 외 전기전자학부 커넥티드카 인포텔리전스 연구그룹 교수진과 KT 플랫폼사업기획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근 GiGA IoT사업단장, 최강림 Connected Car사업담당상무 외 융합기술원 5G, IoT기술담당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 연세대학교 부총장은 “양 기관은 커넥티드카 핵심기술 분야의 사업화와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낼 것”이라며 “최근 자율주행차 개발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연계 산업이 필연적으로 강화될 것임으로 KT와 함께 요소기술인 커넥티드카 인포테인먼트 및 인포텔리전스 기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밝혔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자율주행 분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영역이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연세대와 KT가 Connected Car 자율주행 분야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 상용화 기술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T는 국민기업으로서 보다 안전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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