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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 명 다년간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청약 결과 '이목' 집중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9 16:37 최종수정 : 2017-05-29 21:17

연타석 흥행, 숲세권 아파트..."쉽게 예측할 수 없어"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견본주택 전경. /사진=최천욱 기자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견본주택 전경. /사진=최천욱 기자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산 25-36번지에 짓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견본주택 현장을 3만여 명이 다녀가면서 청약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1차'에 이은 연속 흥행에 대한 기대감, 공원을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 의정부 내 유일한 대단지(총 3천334가구)1군 브랜드 등의 이점을 고려한다면 높은 청약률이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이같은 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청약 결과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청약 경쟁률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서 "결과가 나와봐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문을 연 견본주택 현장에 마련된 상담창구엔 예비청약자들의 상담이 특정 면적에만 쏠리지 않았다. 이승룡 분양상담소 영업팀장은 "59㎡A타입을 포함해 전 면적에 상담이 골고루 많았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총 1천77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4층, 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40㎡로 구성됐다. 99% 이상을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7호선 연장, 복합문화창조도시, 직업체험 테마파트 등 의정부 내 개발호재 덕분에 투자를 위해 방문한 이들도 많았다. 이 팀장은 "실소유를 70%, 투자를 30% 정도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1순위 청약접수는 오는 31일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에 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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