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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보증비용 없이 최저연금액 보증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9 03:01

알리안츠생명, 보증비용 없이 최저연금액 보증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보증비용 없이 최저연금액을 보증하는 ‘(무)하모니변액연금보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최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무)실적배당연금전환특약’을 탑재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의 가장 차별화된 점은 연금 개시 전과 후 모두 연금재원을 펀드에 투자하더라도 보증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투자실적에 관계 없이 연금 개시 시점의 계약자적립금과 연금 개시 이후 실적배당연금을 최저보증한다는 것이다. 즉 연금 개시 전 투자실적이 하락하더라도 ‘보증수수료’ 없이 유지기간에 따라 연금 개시 시점에 납입한 보험료의 100~130%를 최저보증 해줄 뿐 아니라 실적배당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하는 경우 연금이 개시된 이후에도 ‘보증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실적배당연금을 최저보증한다. 타사 변액연금보험의 경우 통상 계약자적립금에서 최저연금적립금보증과 최저실적배당연금보증을 위해 일정 수준의 보증수수료를 떼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이 수수료 없이 최저연금액을 보증할 수 있는 것은 개별 계약의 특성과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매일 성장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이 최적으로 조절되는 펀드자동재배분 시스템에 의해 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 또한 업계 최초로 실적배당연금전환특약에 ‘체증형’과 ‘부부형’ 연금을 도입했다. ‘체증형’을 선택하면 최저보증 되는 연금액이 투자수익률에 관계없이 100세까지 매년 2%씩 증가하며 ‘부부형’을 선택하면 부부 중 한 명이 사망하더라도 남은 배우자가 살아있을 때까지 동일한 수준의 실적배당연금을 최저보증 한다.

뿐만 아니라 총 17가지 선택특약을 통해 재해사망보장, 수술보장, 입원보장, 암수술보장, 어린이보장 등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제도성특약인 ‘(무)6대질병연금전환특약’과 ‘(무)LTC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하면 연금 개시 이후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6대질병 또는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으로 인한 장기요양상태(LTC)가 발생하면 정해진 기간 동안 연금을 2배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 15세에서 적립형의 경우 최고 66세, 거치형의 경우 최고 70세이며 연금개시 나이는 45세부터 8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오는 3분기 중 ‘알리안츠생명’에서 ‘ABL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알리안츠생명은 고객 중심 상품군을 폭 넓게 갖추고 있으며 보다 고객 친화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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