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정KPMG, 업계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9 17:48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성장단계에 도달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삼정KPMG는 업계 최초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PMG 인텐시브 스타트업 서포트(KPMG Intensive Startup Support, KISS)’ 1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 산하기관, 액셀러레이터 등 여러 기관들이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초기단계의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에 초점을 맞춘 반면, 삼정KPMG의 ‘KISS 프로그램’은 사업전략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 기업 파트너 탐색, 엑시트(Exit) 기회 확보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

KISS 프로그램 1기는 창업 초기단계를 지나 제품과 서비스의 프로토타입 등 구체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10곳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7개월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성장단계에서 중요한 이슈인 사업전략, 해외진출, 기업협력, 매각 및 상장 등 4가지 분야 중 선택한 프로그램에 대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 밖에, 삼정KPMG는 선발된 스타트업에 회계·세무·재무·비즈니스모델 등에 대한 상담을 수시로 진행하고, KPMG 글로벌에서 개발한 ‘기업 자가진단 툴(Growth Readiness Index)’을 활용한 자문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4개국에 위치한 KPMG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투자자 및 기업과의 연계뿐만 아니라, 산업별 동향과 전망을 정리한 인사이트 자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윤권현 삼정KPMG 스타트업지원센터장은 “성장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에 사업모델 진단에 따른 자문 등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괄목할만한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삼정KPMG의 KISS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