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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업상품 현장 평가단’ 운영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9 11:04

신한은행, ‘기업상품 현장 평가단’ 운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이 기업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업상품 현장 평가단’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장 평가단은 22명의 실제 기업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로 선발됐으며, 실시간으로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앱인 S-talk을 통해 연말까지 ▲상품평가 ▲모니터링 ▲상품 아이디어 제안 ▲고객니즈 전달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율적인 신청을 통해 선발된 기업상품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판매중인 기업상품의 개선을 꾀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발대식에 참석한 최병화 부행장은 “4차산업혁명으로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복합금융상품, 핀테크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고객 상품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업상품 현장 평가단을 고객의 요청과 직원들의 생각이 적극적으로 개진되는 소통의 場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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