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BNPP운용, 커버드콜펀드 운용 1년만에 5천억 돌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5 15:45

신한BNPP운용, 커버드콜펀드 운용 1년만에 5천억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신한BNPP자산운용의 커버드콜펀드가 운용 시작 1년 만에 수익률 13.6%(A1클래스 기준), 설정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설정이후 작년말 1000억원 수준이었던 수탁고가 올해 들어 5개월여 만에 4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이 펀드는 주식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콜옵션 매도를 통해 매월 프리미엄을 확보하면서 한 달 간의 시장 등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의 상품이다. 시장이 상승할 경우 프리미엄만큼의 수익을 확보하고, 시장이 하락할 경우 확보한 프리미엄이 손실을 방어하게 돼 위험성을 낮추게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운용 전략이 국내 시장 상황에 부합하면서 설정 이후 월간 단위 손익을 보면 작년 9월을 제외하고 모든 구간에서 1% 내외의 수익을 내고 있다. 이렇게 매월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 추구라는 커버드콜펀드의 핵심 전략이 성과로 입증되면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 펀드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현재 23개 판매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커버드콜펀드의 성장 배경에 대해 윤일성 신한BNPP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장은 “신한은행의 아이디어를 당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개발한 상품으로, 높은 수익보다는 안정적 수익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장내 주식과 파생상품을 활용하기 때문에 세금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환매수수료도 없기 때문에 절세효과와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