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시민을 위한 금융투자와 절세방안 특강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가‘부산 시민을 위한 금융투자와 절세방안 특강’을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세금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 세무법인 다솔 WM센터 최용준 세무사가 ‘금융투자와 절세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저금리 시대에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절세 금융상품 소개와 더불어 금융투자를 통해 수익률도 높이고 절세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세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자산관리에 필수적인 부동산 관련 양도세 및 임대소득세 절세방안과 함께 잘 물려주고 잘 물려받는 상속과 증여관련 세금문제도 소개할 예정이다.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 이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