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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경기도 양주서 e편한세상 분양

김도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2 08:29 최종수정 : 2017-04-03 08:29

△ 대림산업이 31일 개관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모델하우스. (사진=대림산업)

△ 대림산업이 31일 개관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모델하우스. (사진=대림산업)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대림산업이 지난달 31일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의 분양을 시작했다.

이날 오픈한 모델하우스에는 주말까지 3일간 1만5천여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성공적인 1차(2015년)와 2차(2016년) 분양에 이어 광역 교통망 확충, 선호도 높은 상품 구성으로 3차 분양 역시 치열한 경쟁이 전망된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5블록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는 총 1566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66~84㎡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신도시는 다양한 광역 교통망 확충이 예정돼 있어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에서 서울(구리)을 잇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오는 6월 개통될 예정이고, 서울 도봉산역과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계획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됐다. 대규모 근린공원 및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도보 통학권에 고등학교 부지도 위치한다. 이용 가능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양주점), 롯데마트(양주점) 등이 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는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어 13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2-4번지에 위치하고,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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