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올반 가정간편식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올반뷔페 이용시 결제 건 당 5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7곳(김포한강점, 킨텍스점, 풍산점, 죽전점, 서수원점, 광교점, 세종점)과 신세계백화점 2곳(영등포점, 김해점), 트레이더스 1곳(구성점) 등 총 10곳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내달 24일까지 전국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 신세계 그룹 유통 채널에 입점 된 플레이타임의 키즈 카페와 제휴해 올반 가정간편식 SNS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한 조리법으로 가정간편식 구입이 급격히 늘고 있는 30~40대 주부층에게 올반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장을 이끌어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