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G, 세종시에 복합쇼핑몰 진출…AK플라자 위탁운영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9 11:45 최종수정 : 2017-03-29 11:58

‘어반컴플렉스센터’ 조감도. KT&G 제공

‘어반컴플렉스센터’ 조감도. KT&G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KT&G가 세종시에 복합쇼핑몰을 조성해 대규모 임대사업에 나선다. KT&G는 29일 정부종합청사가 위치한 세종시 어진동에 복합쇼핑몰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복합쇼핑몰은 약 2만 제곱미터 규모의 대지에 쇼핑센터 건물 2개동과, 오피스타워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이 세워지며 오는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쇼핑센터 2개동은 비즈니스 쇼핑몰인 ‘어반컴플렉스센터(USC)’와 고급 주상복합단지인 ‘네이버후드센터(NSC)’로 각각 조성되며, 정부 유관기관과 국내 주요 금융사 지점, 국내외 유명 의류브랜드 등 상업시설이 입점할 계획이다.

KT&G는 복합쇼핑몰을 모두 임대하기로 했으며, 쇼핑몰 운영을 AK플라자에 위탁하는 내용의 계약을 지난 2월 말 체결했다.

국내 5개 백화점과 인천공항 쇼핑몰, 온라인 종합쇼핑몰을 운영 중인 AK플라자와의 시너지를 통해 복합쇼핑몰을 세종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것이 KT&G의 전략이다.

한편 담배와 홍삼이 주력인 KT&G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부동산 임대사업과 호텔 운영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상업시설과 임대주택 운영사업 등으로 부동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검토 중에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