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슈퍼주총] SKT, 박정호 사장 책임경영 강화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4 09:59

[슈퍼주총] SKT, 박정호 사장 책임경영 강화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은 24일 서울시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제3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2016년 재무제표 확정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SK텔레콤은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조대식 기타비상무이사와 안정호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이재훈∙안재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재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1인(박정호)과 기타비상무이사 1인(조대식), 사외이사 4인(오대식, 이재훈, 안재현, 안정호)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감사위원회는 오대식∙이재훈∙안재현 이사가 맡는다.

정관 변경의 건으로는 SK그룹의 경영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가 2016년 10월 전면 개정됨에 따라 개정된 내용을 반영, ‘이해관계자 행복’ 중심으로 정관 전문(前文) 내용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정관 전문에는 이윤 창출 대신 “사회와 더불어 성장한다” 등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임직원 1인에게 부여할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한도를 발행주식총수의 5,000분의 1에서 100분의 1로 변경했다.

SK텔레콤은 경영진의 성과 목표와 보상 체계를 기업 가치와 직접 연계함으로써 책임 경영 활동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기업 가치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경영진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부여 대상자는 박정호 사장으로 기명식 보통주식 총 6만6504주가 자기주식 교부 방식으로 부여됐다.

또한 SK텔레콤은 연결 기준으로 연간 매출 17조 918억원, 영업이익 1조 5357억원, 당기순이익 1조 6601억원의 2016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주당 10,0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Q 적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흥행·신작으로 4Q 반등” 강조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기와 기존 흥행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 여파로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10월 출시 이후 흥행궤도에 오른 핵심 신작과 향후 출시될 대형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카카오게임즈(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691억 원, 영업손실 약 2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전분기 대비 약 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적자가 지속됐다.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185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이 506억 원을 기록하며 신작 부재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았다. 10월 출시 후 국내 앱마켓 매출 2 ‘보는 MMO’ 시대 열었다…엔씨 ‘아이온2’, 글로벌 스트리밍 돌풍 엔씨 대형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장시간 플레이 위주의 특성으로 인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소외받던 기존 MMORPG의 편견을 깨고 글로벌 흥행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이목을 끌어모은 아이온2는 실제 플레이 지표는 물론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탑티어 IP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스트리밍 장르적 한계 뛰어넘은 ‘아이온2’MMORPG는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타 장르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인 장르로 평가받아 왔다. 매 라운드가 짧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대전형 FPS나 MOBA 게임과 달리, 지속적인 레벨업과 자원 채집 3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