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 2017년 3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흥국생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0082028176045fnimage_01.jpg&nmt=18)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2월 18일부터 2017년 3월 19일까지 18개 국내 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3,398,99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보험사별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지난 2월 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5,659,128개와 비교하면 47.78% 줄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반영해 산출된 지표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보험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생명보험사 2017년 3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흥국생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0082028176045fnimage_02.jpg&nmt=18)
국내 보험사 브랜드평판 2017년 3월 순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흥국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라이나생명, AIA생명, 미래에셋생명, KDB생명, ING생명, 현대라이프생명, 알리안츠생명, 메트라이프생명, 푸르덴셜생명, DGB생명, PCA생명, KB생명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삼성생명은 참여지수 975,943, 미디어지수 339,372, 소통지수 992,376, 커뮤니티지수 348,813, 소셜지수 322,634 등 브랜드평판지수 2,979,138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166,362보다 28.50% 하락한 수치다.
2위 한화생명은 참여지수 569,389, 미디어지수 100,059, 소통지수 691,113, 커뮤니티지수 341,843, 소셜지수 438,527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140,931로 분석됐다. 한화생명 역시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3,975,891보다 46.15% 하락했다.
3위에 랭크된 흥국생명은 참여지수 302,103, 미디어지수 188,100, 소통지수 384,609, 커뮤니티지수 169,093, 소셜지수 148,665를 거둬 브랜드평판지수 1,192,570를 기록하면서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867,174보다 36.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 2017년 3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흥국생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0082028176045fnimage_03.jpg&nmt=18)
![[생명보험사 2017년 3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흥국생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0082028176045fnimage_04.jpg&nmt=18)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17년 3월 생명보험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1위와 2위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재해사망특약의 미지급 자살보험금 문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 대한 징계수위를 낮추면서 보험사들의 리스크는 줄었으나, 미디어상 부정적 빅데이터량의 증가속도는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무엇보다도 재해사망특약이 포함된 잔여계약 285만건의 처리방안 리스크는 평판관리를 어렵게 만들고 있었다"는 평판분석을 내놨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한다. 이번 보험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 흥국생명, 교보생명, AIA생명, 라이나생명, KDB생명, ING생명, 미래에셋생명, 메트라이프생명, 현대라이프생명, 푸르덴셜생명, 알리안츠생명, KB생명, PCA생명, DGB생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단독] 경찰, 성수1지구 조합사무실 전격 압수수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141148090325408579a3016121129764.jpg&nmt=18)

![‘한화 3남’ 김동선, 직원들에 20억 쐈다 [여기 어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1423071403596dd55077bc25812315162.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2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1210470000235300bf52dd2121131180157.jpg&nmt=18)

![DSC인베, 세미파이브 상장 임박…반도체 포트폴리오 회수 본격화 [VC 회수 점검(6)]](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1422311504406dd55077bc25812315162.jpg&nmt=18)
![기관 '이수페타시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2월8일~12월12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1315092605936179ad439072211389183.jpg&nmt=18)
![중흥그룹과 시너지…CEO 김보현의 대우건설 혁신 전략 [건설사 CEO 열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1423121504647dd55077bc25812315162.jpg&nmt=18)

![현대글로비스 유병각 ‘무차입 뚝심’으로 AA+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21422422000339dd55077bc25812315162.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403221529138957c1c16452b0175114235199_0.pn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AD]‘패밀리카 선두 주자’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81810452407346749258773621116810840.jpg&nmt=18)
![[AD] ‘상품성↑가격↓’ 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513101836096927492587736211521826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