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 '금융소비자보호 클리닉' 열어 권리 제고 앞장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6 16:29

KB손보, '금융소비자보호 클리닉' 열어 권리 제고 앞장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은 15일 수원시 영화동에 위치한 KB인재니움수원 연수원에서 전국 각지의 부서장, 보상센터장, 지점장 등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매년 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 부서에서 소비자 관점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적용하는 등 회사 전반의 소비자보호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날 클리닉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인 전영산 상무의 격려사와 함께 시작되어 ‘소비자보호’라는 키워드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환경 변화 및 트렌드,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업무처리 등 심도 깊은 내용들로 진행됐다. 또한 오후에 진행된 금융감독원 특강에서는 다양한 민원 사례의 분석을 통해 소비자보호 관점의 올바른 민원 처리 방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KB손해보험은 이번 클리닉 외에도 임직원 및 영업가족의 소비자보호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완전판매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KB손해보험 출범 이후 가속화되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4년 마감 기준 0.65%였던 불완전판매비율이 15년 0.20%, 16년 0.11%로 매년 지속 감소됐으며, 나아가 회사의 소비자보호 조직, 제도,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5년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서 계량평가 민원 건수 부문 '양호' 평가를 받는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평가 우수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영산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상무는 “금융 상품의 복잡성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보호에 대한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며 “오늘 진행된 클리닉 외에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 선호도 1위 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