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성장 탄력에 지난해 유례없는 실적 달성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7 22:54

AIA생명, 성장 탄력에 지난해 유례없는 실적 달성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AIA생명 한국지점의 모기업인 AIA그룹 이사회는 2016년 11월 30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2016년에 다시 한번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정환율 기준으로 AIA그룹의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신계약가치(VONB)에서 우수한 성과 달성

• 신계약가치(VONB)는 28% 증가한 미화 27억 5천만 달러 기록

• 연환산초회보험료(ANP)는 31% 증가한 미화 51억 2천3백만 달러 기록

• 신계약가치(VONB) 마진율은 52.8% 기록

견실한 영업이익 달성

• IFRS기준 세후영업이익(OPAT)은 15% 증가한 미화 39억8천1백만 달러 기록

• IFRS기준 주당영업이익은 15% 증가한 미화 33.25센트 기록

• 내재가치(EV: Embedded Value)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미화 58억 8천7백만 달러 기록

• 내재가치 영업이익률은 15.4% 기록

탄탄한 현금 흐름 및 자본 적정성 달성

• 잠재적 이익잉여금은 11% 증가한 미화 40억 2천4백만 달러 기록

• 이익잉여금은 미화 98억 달러 기록

• 내재가치자본(EV Equity)은 미화 437억 달러, 내재가치(EV)는12% 증가한 미화 421억 달러 기록

• 순 송금액은 미화 20억 달러 기록

• 홍콩 보험회사조례(HKICO)기준으로, 지급여력비율은 404% 기록

최종 배당 획기적 성장 달성

• 최종 배당으로 25% 증가한 주당 63.75 홍콩센트 권고

• 총 배당은 23% 증가한 주당 85.65 홍콩센트 기록

마크 터커(Mark Tucker) AIA그룹 CEO겸 회장의 실적 관련 논평:

“AIA는 2016년에도 다시 한 번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기록적인 영업이익 증가와 획기적인 실적 호조를 보였으며 이익잉여금, 주주 배당금 등에서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오늘 실적 발표의 핵심인 신계약가치의 28% 향상과 전년 대비 견실한 수익성 증대는 AIA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거둔 강력한 펀더멘털과 세분화되고 탄력적인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양질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고자 노력한 경영활동이 빚어낸 결실이다.

그룹 이사회는 최종 배당으로 전년 대비 25 % 증가한 63.75홍콩센트를 권고했다. 배당금 증가는 지난 한 해 동안 AIA가 보인 우수한 재무 성과와 그룹의 향후 전망에 대한 신뢰로 가능했다.

AIA가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100년에 이르고 있다. 아시아의 역동적인 경제구조와 드라마틱한 인구 변화는 생명보험업계에 그간 유례없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IA는 견고한 판매채널, 브랜드 신뢰도, 재무건전성, 우수한 인적자원 등에 힘입어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AIA는 2017년 회계연도의 첫 두 달을 괄목할만한 비즈니스 성장세와 함께 출발했다. AIA는 앞으로도 명확한 전략적 우선순위,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장기적인 재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다. 이를 통해 AIA는 수익성을 갖춘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주주의 장기적 이익을 확대하고 고객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나은 삶을 영위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기본자본 58% ‘빨간불’…건전성 관리 분수령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2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스테이블코인 보험업무 PoC 완료…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 잰걸음 [보험사 미래 신사업 전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금융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 신설에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구체화하며 보험업 중심의 사업 구조를 미래금융으로 확장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최근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수납·지급 기술검증 결과 공유회'를 열고,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향후 제도와 인프라가 마련될 경우 고객은 디지털 지갑을 통해 보험료를 납부하거나 보험금을 수 3 8개월 만에 개시된 원장 공모…유재훈·설인배·박상욱·안철경·신현준·제종옥 등 지원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허창언 현 보험개발원장 임기 만료 후 8개월 만에 재개된 보험개발원장 공모 서류접수가 마감한 가운데, 이번 보험개발원장 공모에는 민간, 학계, 관 출신이 다양하게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진행된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 원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제종욱 김앤장 연구위원 등이 지원했다.내정자가 있어왔던 관례가 이번에 없어진 만큼, 이번 원장 공모에는 다양한 출신들이 지원했다는 평가다. 보험전문성 설인배·박상욱·안철경 vs 금융위 출신 유재훈이번 보험개발원장 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