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7 21:58

신한생명,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최근 인구 고령화 및 환경변화로 인해 매년 20만명 이상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생존율 또한 높아졌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4년 암등록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70.3%로 조사돼 암환자 3명 중 2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조기 검진에 따른 완치율이 높아진 결과로써, 이에 따라 암 치료는 물론 장기 생존에 따른 생활비 부문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생명은 최근 한 개의 상품으로 각종 암보장은 물론, 다양한 생활비 지급 보장을 통해 암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을 출시했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주계약 및 특약의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특정암’ 진단을 받으면 매월 100만원씩 5년간 총 60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한다. 특정암은 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을 제외한 암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의 보험형태를 3종(순수보장·건강관리·만기지급형)으로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건강관리형은 특정암으로 진단받지 않으면 보험계약해당일부터 3년마다 2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최대 5회 지급한다. 만기지급형은 특정암으로 진단받지 않고 만기 생존시 20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을 준다. 순수보장형은 이벤트 자금의 지급은 없으나 보험료가 저렴하다.

또한 암으로 사망시 유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암사망생활비특약’을 신설했다.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으로 사망하면 5년간 매월 1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가족생활비가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에 대한 보장은 ‘플러스암진단특약’을 통해 암의 종류에 따라 1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계속받는암진단특약’을 통해 첫 번째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경과 후에 발생하는 새로운 암 또는 전이·재발된 암 등 재진단암으로 진단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암 또는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15년 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암환자 발생률의 증가와 함께 의학기술의 발달과 조기검진 등의 영향으로 암진단 후 생존율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한받고또받는생활비암보험’은 이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을 통해 암보장과 생존 후 생활비 지원을 강화한 토탈케어 암보험”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