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 다문화 아동 위한 희망드림캠프 개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2 10:23

△12회째를 맞은 KB희망드림캠프는 KB손해보험이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어오고 있는 방학 캠프로, 현재까지 약 600여명의 다문화 아동들이 이 무료 경제캠프를 이수했다./ 사진제공=KB손보

△12회째를 맞은 KB희망드림캠프는 KB손해보험이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어오고 있는 방학 캠프로, 현재까지 약 600여명의 다문화 아동들이 이 무료 경제캠프를 이수했다./ 사진제공=KB손보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홈브리지캐빈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여 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인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

벌써 12회째를 맞은 KB희망드림캠프는 KB손해보험이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어오고 있는 무료 방학 캠프다. 이번 캠프에는 15명의 성인 멘토들이 아이들의 파트너가 되어 2박 3일간 함께 했다.

KB희망드림캠프의 커리큘럼은 ‘금융 보드게임’, ‘경제 빙고’ 등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로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 2일차 오후에 진행된 ‘동물역할극’을 통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일상에서 겪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다.

KB희망드림캠프는 2011년 첫 개최 이후 총 12번의 캠프를 진행하며 600여 명의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참여해왔다. 허웅 KB손해보험 사회공헌팀장은 “점차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6년째 희망드림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며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원으로 자라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멘토가 돼 함께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 봉사자는 “어렵고 재미없게만 인식하던 금융, 보험, 경제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은 물론, 편견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을 찾도록 도울 수 있어 무척 기뻤다” 며 "희망드림캠프의 의미처럼 다문화 아동들이 한국에서 멋지게 성장하여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