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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대신증권] 고려아연·SK하이닉스·삼륭물산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9 23:43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고려아연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수익성 정상화와 우호적 환율로 예상 실적 부합, 2011년 3분기 이후 최대 실적 달성.

-당사는 올해 별도기준 가이던스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8000억원(전년비 –4%), 5709억원(전년비 –17%)으로 제시.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로 인한 주가급락은 현재 좋은 매수기회로 판단, 흔들릴 필요 없음.

◇SK하이닉스

-SK가 반도체용 웨이퍼 전문 생산 기업, LG실트론(웨이퍼 시장점유율 5위)의 지분 51%를 6200억원의 현금으로 취득.

-올해 웨이퍼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인상 예상, 이에 따른 LG실트론의 실적 개선 또한 빨라질 것으로 전망.

-LG실트론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아 SK하이닉스의 사업 확장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

◇삼륭물산

-불황 속에서도 가정간편식(HMR)은 나홀로 성장을 하고 있는 중, 1인가구의 증가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영향.

-자회사 에스알테크노팩은 CJ제일제당의 햇반, 매일유업의 컵커피에 사용되는 용기를 공급.

-에스알테크노팩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9%, 65% 증가, 동사는 CJ제일제당의 주요 공급업체로 프리미엄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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