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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사 한국정보통신,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 지원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3 17:04

사진:한국정보통신(주)제공

사진:한국정보통신(주)제공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VAN(결제대행업체)사 한국정보통신㈜(대표이사 권순배)이 모바일 홈페이지 제공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지체크 카드단말기, 이지포스 사용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게 위치, 연락처, 영업시간 등의 기본 정보, 가게 사진, 고객 리뷰 및 문의 게시판과 다양한 업종별 맞춤 템플릿을 제공해, 가게 이미지에 맞는 고퀄리티의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하다.

이지체크 카드단말기, 또는 이지포스 가맹 계약을 한 가맹점이라면 업종불문 모두 자동적으로 가게 전화번호가 들어간 URL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지포스 사용 가맹점에게는 포스에 입력된 실시간 주문 내역을 기반으로 지난 7일 간 집계된 가게의 인기메뉴를 보여주는 ‘핫메뉴’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정보는 가맹점주가 모바일 홈페이지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고, 다양한 마케팅에도 활용 가능하다. 관리자 화면에서 수정한 정보는 50만 명이 이용하는 지역정보 어플리케이션, ‘핫플레이스’에서도 반영되어, 가게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 관계자는 “기존에 제작 및 유지보수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제작방법이 복잡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고려, 모든 비용이 무료인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게 되었다”며 “추후에는 온라인 예약, 상품 판매 등의 기능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핫플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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