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노우 메밀군 스티커, 글로벌에서도 인기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0 15:23

스노우 메밀군 스티커, 글로벌에서도 인기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앱 스노우(SNOW)의 ‘메밀군’ 스티커가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드라마 도깨비의 흥행에 힘입어 사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의 차세대 동영상 메신저로 주목 받으며 인기몰이 중인 스노우는 최근 드라마 ‘도깨비’에서 은탁(김고은 분)과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공유 분)이 생생한 모습을 주고받는 메신저로 깜짝 등장했다.

7일 방영된 12화에서는 캠퍼스를 거닐던 김고은이 스노우를 활용해 메밀군 스티커로 촬영한 자신의 생생한 셀카 동영상을 공유에게 건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메밀군 스티커는 스노우가 드라마 방영에 맞춰 선보인 3종의 도깨비 전용 스티커 중 하나다. 해당 스티커들은 드라마 방영 이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약 10일만에 총 1천만 회 이상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사이트나 SNS에서도 #도깨비나 #메밀군을 검색하면, 스노우 스티커로 찍은 각양각색의 셀피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드라마 ‘도깨비’가 범아시아적 돌풍을 일으키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스노우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메밀군’ 스티커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노우에 따르면 국가별로 한국에 이어 대만, 베트남, 태국 순으로 메밀군 스티커가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노우는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 홍콩, 대만 등 6개국의 구글플레이 사진 카테고리에서 3위권 내에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노우는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을 앞둔 드라마 ‘도깨비’와 함께, 아시아 지역에서 다시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서곘다는 계획이다. 3월 일본에서의 드라마 정식 방영 일정에 맞춰, 현지에서도 도깨비 전용 스티커 3종이 런칭된다.

스노우 권용규 제휴팀장은 “스노우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통해 아시아 지역 10대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깨비 속 PPL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노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는 최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한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도깨비와 함께 나란히 특별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