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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스킨, 美 포브스 ‘2017년 비상할 한국 10대 스타트기업’ 선정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9 17:44

▲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직 모집(사진제공:에이프릴스킨)

▲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직 모집(사진제공:에이프릴스킨)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자연에서 추출한 내추럴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7년에 비상할 한국 10대 스타트기업’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7년에 비상할 한국 10대 스타트기업(10 South Korean Startups Breaking Out In 2017) 명단에 에이프릴스킨을 리테일 부문의 우수브랜드로 꼽았다.

포브스는 “지난 2016년 한국 스타트업의 상황은 올해 최악의 해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특히 코스메틱 스타트 기업 ‘미미박스’와 배달음식 주문업체 ‘우아한 형제들’은 탄탄한 기반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에이프릴스킨은 SNS 콘텐츠를 기반으로 2년만에 파워브랜드로 성장했다. 에이프릴스킨의 첫 출시 제품이자 가장 널리 알려진 제품인 천연비누 ‘매직스톤’은 2년만에 판매량 200만개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에이프릴스킨은 국내 5개 오프라인 매장과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올리브영, 롭스와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유통사를 통해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에이프릴스킨의 2016년 매출액은 3천 5백만 달러(한화 약 380억 원)로 추정되며, 올해 매출액은 9천만 달러(한화 약 1000억 원)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에이프릴스킨은 설립 1년 만에 ‘2015 대한민국 신뢰 브랜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올해의 히트 상품’과 ‘한국 소비자선호 1위 브랜드 대상’까지 소비자 만족 관련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6년에도 ‘2016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2016 대한민국 퍼스트 클래스 대상’, ‘2016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본사 관계자는 “에이프릴스킨은 지난 2016년 폭발적인 수직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트기업이다. 2017년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 트렌드를 이끄는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까지 에이프릴스킨은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직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취업포털 ‘사람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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