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플펀드, 금융소외계층 전용 대출상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3 14:44

9.9% 중금리 진행

피플펀드, 금융소외계층 전용 대출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기업 피플펀드가 금융소외계층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피플펀드는 27.9% 고금리 대부업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금융소외계층 중 상환능력과 의지가 충분한 고객을 피플펀드의 저신용자 CSS 기반으로 선별, 9.9% 중금리로 대환대출을 진행하는 '금융소외계층 전용대출상품'을 출시, 대출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월 200만원 이하의 제한적인 소득수준 고객이 주요 대상이며, 비정규직 또는 일용직 근무자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3건을 초과하는 다중채무 보유고객을 대출 신청이 불가하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 까지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피플펀드에 대출 신청을 한 저신용자 프로파일을 분석한 결과, 악성채무자 외에 보증 등의 금융사고, 집안상속 부채, 갑작스러운 직장해고 등 불가항력의 사유로 저신용자가 되었으나, 충분한 상환의지가 있는 고객들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저신용자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훈 피플펀드 심사팀장은 "저신용자 전용으로 한 이번 대출상품의 경우 대출 상환 의지나 정황평가 등의 기존 금융에서 활용하지 않는 새로운 변수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피플펀드의 금융소외계층 전용 대출 상품은 13일부터 피플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소음도 진동도 없다”…킨텍스 감싼 현대차그룹 ‘수소 밸류체인’ “엔진 진동도, 소음도 없다. 수소차가 상상 이상으로 우리 일상에 바짝 다가온 느낌이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 현장. 현대자동차그룹 전시관에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시승을 마치고 내린 한 참관객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이같이 감탄을 연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슬로건으로, 12개국 19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글로벌 수소 산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720㎡(약 218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린 현대 2 ‘3Q 적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흥행·신작으로 4Q 반등” 강조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기와 기존 흥행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 여파로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10월 출시 이후 흥행궤도에 오른 핵심 신작과 향후 출시될 대형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카카오게임즈(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691억 원, 영업손실 약 2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전분기 대비 약 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적자가 지속됐다.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185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이 506억 원을 기록하며 신작 부재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았다. 10월 출시 후 국내 앱마켓 매출 3 ‘보는 MMO’ 시대 열었다…엔씨 ‘아이온2’, 글로벌 스트리밍 돌풍 엔씨 대형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장시간 플레이 위주의 특성으로 인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소외받던 기존 MMORPG의 편견을 깨고 글로벌 흥행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이목을 끌어모은 아이온2는 실제 플레이 지표는 물론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탑티어 IP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스트리밍 장르적 한계 뛰어넘은 ‘아이온2’MMORPG는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타 장르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인 장르로 평가받아 왔다. 매 라운드가 짧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대전형 FPS나 MOBA 게임과 달리, 지속적인 레벨업과 자원 채집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