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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트, CES서 ‘테크·리빙’ 결합 제품 최초 공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2 16:00

에어젯(Airjet S). 사진 제공 브런트(BRUNT)

에어젯(Airjet S). 사진 제공 브런트(BRUNT)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테크 리빙 컴퍼니 브런트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전시회 ‘2017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에어젯(Airjet S)’과 ‘파워스테이션(Powerstation)’을 최초 공개한다.

브런트의 테크 리빙(Tech Living) 제품은 가구나 인테리어 생활 제품 개념에 소프트웨어나 첨단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한 융합형 제품이다. 생활 속 당연시된 불편한 경험을 디자인과 기술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젯은 공기 청정 기능 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 상태를 모니터링이 가능한 맞춤형 공기정화 기능을 가진 신개념 공기청정기다. 앱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내 위치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생활 경험을 제공한다.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실내에서 가볍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젯은 3~4평 공간의 공기를 확실히 정화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미들급 공기청청기로 소형이지만 공기청정의 기능을 극대화 하기 위한 팬과 필터를 자체 개발 디자인했다.

에어젯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돼 앱으로 실내 공기의 질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팬(Fan) 속도는 이 데이터에 의해 자동으로 조정되며 실내 공기 상태, 계절, 시간 등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알림 정보를 앱으로 제공한다.

브런트는 추후 에어젯을 2-3개 동시에 사용할 때 서로간의 통신으로 전체 공기를 최적화하는 인공지능 기술도 적용할 계획이다.

파워스테이션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전기를 공급해주는 거치형 멀티 디바이스다. 소비자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전자 제품과 리빙 소품의 특징을 모두 가진 유일한 제품이다.

내장형 스마트 플러그는 미국 아마존사의 음성인식 기술 제품인 ‘아마존 에코’와도 연동돼 북미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파워스테이션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220볼트 소켓, USB충전포트, 무선충전, 스마트플러그를 포함한 기능을 한 제품에 융합한 컨버전스형 제품이다. 전자제품의 전기 공급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소형 액자, 책, 잡지 등도 거치할 수 있어 스마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남찬우 브런트 대표는 “브런트는 단순히 기술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경험을 제시한다”며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테크 리빙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사물인터넷으로 연결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두 제품 모두 2017년 상반기에 국내외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CES에 참가하는 관람객은 Sands Expo의 Halls G 50819번 브런트 부스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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