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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셰익스피어 라이브’ 국내 최초 단독 제공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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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2-28 10:23 최종수정 : 2016-12-28 18:57

LGU+, ‘셰익스피어 라이브’ 국내 최초 단독 제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는 영국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 제작의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기념 공연 ‘셰익스피어 라이브’를 IPTV 서비스 ‘U+tv’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U+비디오포털’에서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셰익스피어 라이브’는 영국 공영방송 BBC와 영국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RSC, Royal Shakespeare Company)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이해 그의 고향인 영국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에서 서거일인 4월 23일에 맞춰 단 1회 무대에 올려진 공연이다. 본 공연에는 영국 드라마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닥터 후> 제 10대 닥터인 데이비드 테넌트, 영화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역의 이안 맥켈런, 영화 <007> 시리즈 본드 상관 M 역의 주디 덴치, 영국 찰스 왕세자 등 영국을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등장한다. 또한 힙합, 블루스, 재즈, 뮤지컬, 오페라, 연극, 무용, 코미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조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돼 최고의 무대라는 찬사를 받는다.

‘셰익스피어 라이브’는 영국과 유럽 약 360여 개의 극장은 물론 미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핀란드, 노르웨이, 호주, 러시아 등 전세계 TV와 극장에서 상영되었으며, 영국 BBC 채널 생방송 당시 총 150만명 이상이 시청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아트&클래식’ 서비스로 국내 공연예술 분야 애호가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LG유플러스가 U+tv와 U+비디오포털에서 ‘셰익스피어 라이브’를 최초로 선보인다. U+비디오포털에서는 비디오포털 TV월정액(VAT 포함 월 3,300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

마틴 프라이어(Martin Fryer) 주한영국문화원장은 한국에서 ‘셰익스피어 라이브’를 서비스하게 된 것을 기념해 “전설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환상적인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경험이다”라며 “찰스 왕세자,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많은 스타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정대윤 IPTV서비스담당은 “연말 공연장을 찾기 힘든 고객들이 수준 높은 해외 유명 공연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VOD 서비스를 기획했다”라며, “특히 겨울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셰익스피어 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고품격 공연예술 콘텐츠를 즐기며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공연예술 VOD 서비스인 ‘아트&클래식’을 통해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발레단의 공연 실황, 해외 유명 미술작품 전시 영상 등 프리미엄 VOD 350편을 U+tv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연말 공연 성수기를 맞이해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빌리 엘리어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캣츠> 등 세계 최정상의 뮤지컬 공연 VOD를 추가해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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